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크 뉴스 (문단 편집) == 지역드립 및 사건사고 == 일개 필부도 아닌 언론이 [[지역드립]]을 치는, 한마디로 찌라시와 다를게 없는 언론이다. 다만 그 타깃은 디씨처럼 [[전라도]]가 아닌 [[경상도]].반대로 전라도 출신이라면 상대적으로 띄워 주는 경향이 강하다.그런데 이 지역드립이 나온 배경은 경상도 지역 출신들이 그동안 오랫동안 집권해 왔으니 이것이 문제가 있다는 투의 얘기인데 정작 그 내용은 지역드립으로 변질되어 있다는 것이다.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대통령 가운데 경상도 출신이 상당수를 차지했으니 경상도 출신들은 모두 기득권층이다. 이런식의 논조라는 것. 다음은 지역드립 및 사건사고 목록. * [[http://www10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1502§ion=§ion2=|경상도 사람들을 모두 기득권층인양 묘사하고 있다.]] * 역대 대통령을 경상도 출신이 독점했다면서 [[http://www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228248§ion=sc1§ion2=정치일반|'''일제강점기에 비유하고 있다.''']] * 일제강점기 비유도 모자라서 [[http://www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195590§ion=sc1§ion2=정치일반|북한 세습하고도 비교하기도 한다.]] --헤드라인부터 속어인 "[[김씨조선|김씨왕조]]"가 있고 지역드립이 있다.-- * [[http://www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217845§ion=sc1§ion2=정치일반|경상도와 전라도의 빈부차이가 13대 1이라면서 징징대고]] 있다. 이 글에서 필자가 '''지역감정 일으키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'''는 궤변은 가히 병맛의 끝.[* 정작 2010년 기준 근로소득자의 연봉이 가장 낮은 곳은 '''대구'''인데 말이다. 광주나 전북은 좀 처진다지만 그래도 대구는 물론 부산보다도 더 높고 전남은 아예 근로소득자 연봉 평균인 2516만원을 상회하는 2565만원이다. 이정도면 경남보다도 더 높고 경북과 비슷한 수준.[[http://postfiles16.naver.net/20100915_143/oklawyer_1284559353881Du7Oc_JPEG/%BF%AC%B8%BB%C1%A4%BB%EA.jpg?type=w2|관련자료]]] * [[http://www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46448§ion=sectio§ion2=|경상도나 전라도나 지역감정이 필요하다는]] 기사를 냈다. --세대교체라는 슬로건이 무색해진다.-- * [[http://www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102033§ion=sc5§ion2=생활/문화일반|신라가 전라도에서 건국되었다는 드립을 시전한다...]] 이 어처구니 없는 드립은 그러면 왜 전라도에는 신라에 관련된 유적이 없냐?? 라는 반박으로 허무하게 무너진다... 단 [[http://www10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491645§ion=sc1§ion2=|지역감정에 큰 영향을 미친 전두환에 대해 호의적인 평을 보이는 기사]]나 [[http://www10.breaknews.com/sub_read.html?uid=491555§ion=sc1§ion2=|호-영남 대연정을 외치는 제목의 기사]] 등 경상도에 대한 지역감정을 보이지 않는 기사가 2017년 현재 메인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니 주의할 것. *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 이후,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둔함 때문에 [[윤석열]] 후보를 뽑았다는 [[유시민]] 작가의 글을 기사로 실었다. 하지만 해당 글은 사칭 글이었고, 유시민 작가는 브레이크 뉴스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브레이크 뉴스 측은 [[페이스북]]에서 본 글이 사실인 줄 알고 기사로 작성했다며, 사과문을 개재했다. [[https://www.breaknews.com/878313|#]] 그 외에도 실시간 검색어만 모아놓은 기사라고도 볼 수 없는 [[어뷰징]] 기사 또한 넘쳐나고 있다. [[분류:언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